5강 - 주식용어 정리편 4편

◆독존주식◆

5강 - 주식용어를 공부하자 4편

 

 

증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기위해서 주식을발행하는것을의미합니다

 

유상증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기위해서 투자자들이게 팔면서 일정한 가격을 받는것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대출이나채권발행보다 장점이많고 선호하기도합니다

개미들입장에서는 예의주시 해야되며 호재뉴스 같아도 속은 깡통인경우도

빈번하게 있어 주의를요구합니다

유상증자에대한뉴스에대해서 대응을 할려면 경험.정보.대응 이 삼박자맞아야될것입니다

 

무상증자

 

무상증자는 그야말로 무상으로증자를 한다는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회사입장에서는 쓰지도않고갖고있는

자본금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업의가치를 높일수있고

주가관리를 할수있기때문이죠

제대로된 무상증자면 바로호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상승을 할수도있습니다

 

 

 

공매도

 

 

없는것을 판다는 뜻입니다

주식을 가지고있지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하는것을말합니다

개미들은 싸게사서 비싸게 팔려고하는방식이지만

공매도는 급락이 예상될때 해당기업의주식을 증권사에게 빌려

3일후 갚는방식인데 예를들어 BMK 라는기업의회사가 급락이 예상될때

증권사에게 주식을빌린후 15만원에 매도한 며칠후 주가가10만원으로 떨어졌다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10만원에 동일한수량의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해

빌렸던 주식을 갚으면 주당5만원의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숏커버링

 

앞서 설명드린 공매도진행속에서 투자자가 급락을 예상했지만 오르게 되면

쓰는 방식입니다 15만에 매도를했는데 20만원으로 올랐다면 손해를 입어야되니

다시매수를해 손실를 줄이고자할때 쓰는방식입니다

 

증거금

 

주식거래에 있어서 투자자는 보유금액보다 2.5~2.8배 많은 금액의 주문이 가능하다.

이를 증거금 제도라고 부릅니다 증거금100%종목인경우 거래소가 판단했을때

리스크가큰 종목이라는겁니다